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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연

지금 올라온 모든 기도 요청과 이야기

상견례를 앞두고 너무 긴장돼요

좋은 소식2026년 10월 16일

다음 주 토요일에 상견례가 있어요. 양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걱정이에요. 저희 집은 교회 다니고 시댁은 절에 다니세요. 혹시 그 이야기가 나와서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. 서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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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팀을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어요

신앙2026년 10월 15일 · 새 소식

찬양팀에서 건반을 맡은 지 6년째예요. 요즘은 연습하러 가는 게 즐겁지가 않고 의무감으로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. 예배드리는 게 아니라 연주만 하고 오는 느낌이에요. 그만두자니 팀에 미안하고, 계속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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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세요

직장·사역2026년 10월 15일 · 새 소식

3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. 남자친구가 신앙이 없고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예요. 남자친구는 저 때문에 교회도 몇 번 같이 나와줬고, 제가 보기엔 참 성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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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여덟, 직장 생활 4년차입니다. 대학 때부터 마음 한구석에 목회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그 마음이 점점 커져요. 그런데 이게 정말 부르심인지, 아니면 지금 일이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은 건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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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이 끊긴 남동생이 걱정돼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3일 · 새 소식

남동생이 사업이 어려워지고 나서 가족들과 연락을 끊은 지 반년이 넘었어요. 전화번호도 바뀌었는지 연락이 안 됩니다. 아버지 생신 때도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요. 어디서든 건강하게만 있었으면 좋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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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흔셋 되신 아버지가 건강검진에서 대장에 혹이 발견돼서 다음 주 화요일에 수술을 받으십니다. 다행히 초기라고는 하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마취부터 걱정이 많이 됩니다. 아버지는 평생 교회 문턱도 안 밟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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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과 한 달째 말을 안 하고 지냅니다

자녀2026년 10월 12일 · 새 소식

결혼 12년차예요. 큰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닌데 쌓인 게 터지면서 한 달째 한집에서 남처럼 지내고 있어요. 지난주엔 남편 입에서 이혼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. 아이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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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와서 새 교회에 적응하기가 어려워요

직장·사역2026년 10월 11일 · 새 소식

남편 직장 때문에 다른 도시로 이사를 왔어요. 15년 다닌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, 아직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. 예배는 은혜로운데 예배 끝나면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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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 항암치료가 시작됐습니다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9일 · 새 소식

친정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어요. 의사 선생님은 치료 잘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, 항암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해서 걱정이에요. 엄마는 머리카락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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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관 네 번째, 이번엔 좀 다르길 바라며

시험·취업2026년 10월 8일 · 새 소식

결혼 6년차, 시험관 시술을 네 번째 준비하고 있어요. 지난 세 번은 이식까지는 갔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. 주변에서는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하는데, 그게 제일 어렵네요. 남편은 괜찮다고, 우리 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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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온 지 두 달 됐어요. 한국에서는 청년부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, 여기 와서는 일하느라 교회를 못 가고 있습니다. 주말에도 일이 있는 경우가 많고, 한인교회는 거리가 멀어서 고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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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에서 석사 과정 중인데 체류 비자 연장 신청을 한 지 넉 달이 지났어요. 서류는 다 냈는데 담당 기관에서 연락이 없습니다. 졸업 논문도 써야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돼요. 부모님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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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셨습니다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4일 · 새 소식

2년 넘게 투병하신 엄마가 이번 주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셨어요. 의사 선생님이 이제는 편하게 지내시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. 엄마는 오히려 저희를 위로하세요. "나는 갈 데가 있으니까 괜찮다…

8,740댓글4

12년 동안 운영하던 인테리어 가게를 이번 달에 정리했습니다.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 내린 결정이에요. 쉰셋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게 두렵기도 합니다. 그래도 아내와 아이들 앞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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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동안 실습하고 공부한 결과가 내일 나와요. 시험 끝나고 가채점은 했는데 몇 문제가 애매해서 계속 마음이 쓰입니다. 합격하면 병원에서 아픈 분들 곁에서 정말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. 기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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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구조조정을 하면서 올봄에 나오게 됐어요. 처음엔 좀 쉬면서 찾자고 했는데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. 이력서를 쉰 군데 넘게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이 거의 없어요. 마흔여덟이라는 나…

2,310댓글4

몇 년 전 제가 한 선택 때문에 가까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줬어요. 그 사람에게 사과도 했고 하나님께도 수없이 회개했는데, 저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. 하나님은 용서하셨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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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달이 전세 만기인데 집주인이 새 세입자가 구해져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하세요. 그런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. 저희는 이미 이사 갈 집 계약을 해둔 상태라 날짜가 맞지 않으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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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로 만난 분과 6개월째 교제하고 있어요. 신앙도 있고 성품도 좋은 분인데, 결혼을 생각하면 확신이 잘 안 서요. 주변에서는 이만한 사람 없다고 하는데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 모르겠어요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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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아홉에 시작한 공무원 준비가 벌써 세 번째 시험이에요. 이번에도 안 되면 그만두고 취업하려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. 독서실에서 하루 열두 시간씩 있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싶을 때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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