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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·고민

찬양팀을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어요

찬양팀에서 건반을 맡은 지 6년째예요. 요즘은 연습하러 가는 게 즐겁지가 않고 의무감으로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. 예배드리는 게 아니라 연주만 하고 오는 느낌이에요. 그만두자니 팀에 미안하고, 계속하자니 제 마음이 너무 메말라 있네요.

이 사연의 다음 이야기 1

  1. 처음 올린 사연 · 2026.10.15

    찬양팀을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어요

  2. 새로운 소식 1 · 2026.10.22

    잠시 쉬기로 했어요

   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석 달 정도 쉬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해주셨어요. 지금은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찬양을 부르면서 울었습니다. 아직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쉬는 동안 마음을 잘 살펴보려고요.

기도와 위로의 말

요즘 기도가 정말 안 됩니다

신앙2026년 10월 25일

모태신앙으로 30년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 요즘처럼 기도가 안 된 적이 없어요. 눈을 감으면 할 말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고, 억지로 몇 마디 하다가 그냥 일어나게 됩니다. 특별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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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때 이런저런 일로 교회를 떠난 뒤로 10년이 지났어요. 그동안 하나님을 완전히 잊고 산 건 아닌데, 다시 갈 용기가 안 났습니다. 요즘 이상하게 자꾸 찬양이 생각나고, 어릴 때 다니던 교회 앞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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