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만에 다시 교회에 나가보려고 해요
대학 때 이런저런 일로 교회를 떠난 뒤로 10년이 지났어요. 그동안 하나님을 완전히 잊고 산 건 아닌데, 다시 갈 용기가 안 났습니다.
요즘 이상하게 자꾸 찬양이 생각나고, 어릴 때 다니던 교회 앞을 지나가면 마음이 뭉클해요. 이번 주일에는 집 근처 교회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. 떨리네요.
기도와 위로의 말
함께 기도할 다른 사연
모태신앙으로 30년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 요즘처럼 기도가 안 된 적이 없어요. 눈을 감으면 할 말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고, 억지로 몇 마디 하다가 그냥 일어나게 됩니다. 특별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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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초에 새벽기도를 매일 나가기로 결심했는데 3주를 못 넘기고 계속 무너지네요. 알람을 꺼버리고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면 하루 종일 찜찜합니다.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? 의지가 약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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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글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.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요즘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 확신이 안 섭니다. 대학에서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내가 믿던 게 그냥 어릴 때부터 주입된 건 아닌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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