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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주세요좋은 소식

네 살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했어요

1,230명이 함께 기도했던 이야기에 좋은 소식이 도착했습니다.

며칠 기침하던 아이가 밤새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서 응급실 갔다가 폐렴으로 입원했어요. 팔에 링거 꽂고 우는 걸 보는데 대신 아파주고 싶더라고요. 지금은 해열제 먹고 잠깐 잠들었어요. 열 잘 떨어지고 빨리 퇴원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.

이 사연의 다음 이야기 2

  1. 처음 올린 사연 · 2026.10.22

    네 살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했어요

  2. 새로운 소식 1 · 2026.10.23

    열이 내렸어요

    어제부터 열이 안 오르고 밥도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. 병실에서 장난감 자동차 굴리면서 노는 걸 보니 살 것 같습니다.

  3. 좋은 소식 · 2026.10.25

    퇴원했습니다

    오늘 퇴원했어요. 집에 오자마자 자기 방으로 뛰어가더라고요.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 감사해요.

기도와 위로의 말

졸업하고 1년 넘게 취준하다가 드디어 내일 첫 출근이에요. 기쁜데 한편으로는 너무 떨려요. 좋은 동료들 만나고 실수해도 금방 배울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.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 놓지 않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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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사는 게 요즘 너무 외롭습니다

일상·마음2026년 10월 25일

서른넷이고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산 지 3년째예요. 평일엔 회사, 주말엔 집. 누구랑 밥 먹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. 오늘도 퇴근하고 불 꺼진 원룸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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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엄마 껌딱지였던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더니 집에 오면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아요. 말 걸면 "몰라", "됐어"가 전부예요. 어제는 핸드폰 문제로 크게 다퉜는데, 아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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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이가 수시 원서 여섯 장 다 쓰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요. 1차 발표가 이번 주부터 하나씩 나는데 아이가 밥을 잘 못 먹네요. 저는 그냥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만 하고 있는데, 사실 제가 더 떨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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