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사는 게 요즘 너무 외롭습니다

서른넷이고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산 지 3년째예요. 평일엔 회사, 주말엔 집. 누구랑 밥 먹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.
오늘도 퇴근하고 불 꺼진 원룸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. 그냥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는 것만 알아도 좀 나을 것 같아서요.
기도와 위로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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