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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주세요좋은 소식

최종 면접이 내일 오전이에요

540명이 함께 기도했던 이야기에 좋은 소식이 도착했습니다.

5년 다닌 회사를 떠나 이직을 준비했는데 원하던 곳 최종 면접까지 왔습니다. 내일 오전 10시예요. 준비는 할 만큼 했는데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버릇이 있어서 걱정이에요. 떨지 않고 차분하게 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.

이 사연의 다음 이야기 1

  1. 처음 올린 사연 · 2026.10.21

    최종 면접이 내일 오전이에요

  2. 좋은 소식 · 2026.10.24

    합격 연락 받았어요

    방금 합격 전화 받았습니다. 면접 들어가기 전에 이 글에 달린 댓글들 보고 들어갔는데 마음이 정말 편해지더라고요. 감사합니다.

기도와 위로의 말

졸업하고 1년 넘게 취준하다가 드디어 내일 첫 출근이에요. 기쁜데 한편으로는 너무 떨려요. 좋은 동료들 만나고 실수해도 금방 배울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.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 놓지 않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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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사는 게 요즘 너무 외롭습니다

일상·마음2026년 10월 25일

서른넷이고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산 지 3년째예요. 평일엔 회사, 주말엔 집. 누구랑 밥 먹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. 오늘도 퇴근하고 불 꺼진 원룸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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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엄마 껌딱지였던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더니 집에 오면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아요. 말 걸면 "몰라", "됐어"가 전부예요. 어제는 핸드폰 문제로 크게 다퉜는데, 아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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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이가 수시 원서 여섯 장 다 쓰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요. 1차 발표가 이번 주부터 하나씩 나는데 아이가 밥을 잘 못 먹네요. 저는 그냥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만 하고 있는데, 사실 제가 더 떨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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