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엄마 항암치료가 시작됐습니다
친정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어요. 의사 선생님은 치료 잘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, 항암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해서 걱정이에요.
엄마는 머리카락 빠지는 게 제일 싫다고 하셔서 같이 모자를 보러 다녔어요. 아무렇지 않은 척하시는 게 더 마음 아파요.
엄마가 치료 잘 견디실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.
이 사연의 다음 이야기 1
처음 올린 사연 · 2026.10.09
친정엄마 항암치료가 시작됐습니다
새로운 소식 1 · 2026.10.23
2차 항암 끝났어요
2차까지 마쳤는데 이번에는 구토가 심해서 며칠 거의 못 드셨어요. 그래도 엄마가 "반은 왔다"면서 웃으시네요. 남은 치료도 잘 견디시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려요.
기도와 위로의 말
함께 기도할 다른 사연
졸업하고 1년 넘게 취준하다가 드디어 내일 첫 출근이에요. 기쁜데 한편으로는 너무 떨려요. 좋은 동료들 만나고 실수해도 금방 배울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.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 놓지 않…
15댓글2
서른넷이고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산 지 3년째예요. 평일엔 회사, 주말엔 집. 누구랑 밥 먹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. 오늘도 퇴근하고 불 꺼진 원룸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…
31댓글3
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엄마 껌딱지였던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더니 집에 오면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아요. 말 걸면 "몰라", "됐어"가 전부예요. 어제는 핸드폰 문제로 크게 다퉜는데, 아이…
58댓글2
딸아이가 수시 원서 여섯 장 다 쓰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요. 1차 발표가 이번 주부터 하나씩 나는데 아이가 밥을 잘 못 먹네요. 저는 그냥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만 하고 있는데, 사실 제가 더 떨려…
46댓글2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