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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연

지금 올라온 모든 기도 요청과 이야기

엄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어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23일

요즘 엄마가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시고 가스불 켜놓은 걸 잊어버리셔서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치매 초기라고 하네요. 약을 드시면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는 하는데 머리가 하얘졌습니다. 엄마는 아직 본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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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외벌이로 아이 셋을 키우고 있어요. 첫째가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비며 교복이며 들어가는 게 많아지니 매달 마이너스예요. 저도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 막내가 아직 어려서 시간이 맞는 곳이 잘 없네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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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역 모임에서 다른 분들이 기도 응답받은 이야기, 은혜받은 이야기를 하시면 저는 할 말이 없어요. 저만 뒤처진 것 같고 신앙이 얕은 것 같아서요. 그러다 보니 모임에 가는 게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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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. 빨리 병원에 가서 큰 고비는 넘겼지만 오른쪽 팔다리에 마비가 남았어요. 지금은 재활병원에서 하루 두 번씩 운동하고 계신데, 평생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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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중간에 내린 적이 몇 번 있었어요. 병원에 갔더니 공황장애라고 하네요.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, 믿음이 약해서 이런 게 오는 건 아닐까 하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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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 식사 기도를 하는데 동료가 "종교 있으세요?"라고 물어보더라고요. 그 뒤로 괜히 눈치가 보여서 기도를 짧게 하거나 안 하게 돼요. 그리스도인으로서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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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살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했어요

좋은 소식2026년 10월 22일

며칠 기침하던 아이가 밤새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서 응급실 갔다가 폐렴으로 입원했어요. 팔에 링거 꽂고 우는 걸 보는데 대신 아파주고 싶더라고요. 지금은 해열제 먹고 잠깐 잠들었어요. 열 잘 떨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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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시골집에 사신 지 4년째입니다. 저는 서울에서 일하느라 한 달에 한 번 내려가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. 아버지는 괜찮다고만 하시는데, 지난번에 갔더니 냉장고에 반찬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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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 봉사를 5년째 하고 있어요. 지난주에 바쁜 와중에 실수를 했는데, 같이 봉사하시는 분이 사람들 앞에서 "이럴 거면 왜 나와요"라고 하셨어요. 그분도 피곤하셔서 그러셨겠지 하고 넘기려 하는데 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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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면접이 내일 오전이에요

좋은 소식2026년 10월 21일

5년 다닌 회사를 떠나 이직을 준비했는데 원하던 곳 최종 면접까지 왔습니다. 내일 오전 10시예요. 준비는 할 만큼 했는데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버릇이 있어서 걱정이에요. 떨지 않고 차분하게 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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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회사 일로 중동에 파견을 간 지 1년이 됐어요. 2년 계약이라 아직 1년이 남았습니다. 아이 둘 데리고 혼자 지내는 게 생각보다 힘드네요. 시차 때문에 통화도 짧게밖에 못 하고, 아이들이 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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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금 문제로 남편과 생각이 달라요

관계·결혼2026년 10월 20일

저는 결혼 전부터 십일조를 꼬박꼬박 해왔는데, 요즘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남편이 잠시 줄이자고 해요. 남편도 교회는 다니지만 생각이 좀 달라요. 제 신앙의 원칙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남편 의견을 존중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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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살 딸이 사시 수술을 받아요

좋은 소식2026년 10월 20일

딸아이가 어릴 때부터 한쪽 눈이 바깥으로 돌아가는 증상이 있어서 이번에 수술을 받기로 했어요. 전신마취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습니다. 아이는 수술이 뭔지 잘 모르고 "눈 고치러 간다"며 오히려 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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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할 때는 같이 교회 다니겠다고 했던 남편이 몇 년 전부터 아예 안 나가요. 일요일엔 피곤하다고 쉬고 싶어 합니다. 아이들 데리고 혼자 예배드리러 가는데, 아이들이 "아빠는 왜 안 가?" 물어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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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9일 · 새 소식

건강검진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보인다고 해서 조직검사를 받았어요.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.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려 하는데 밤에 자꾸 인터넷을 찾아보게 돼요.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더 그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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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 재검 통보를 받았어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8일

회사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와서 재검하라는 통보를 받았어요. 술은 거의 안 마시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. 다음 주에 초음파랑 피검사 다시 받는데 괜히 불안합니다. 결과 잘 나오게 기도 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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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디스크 수술 앞두고 무섭습니다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8일 · 새 소식

2년 동안 주사 치료랑 물리치료를 해왔는데 결국 수술을 하자고 하네요. 다리 저림이 심해서 오래 서 있지도 못합니다. 수술하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이 나요. 수술 잘 되고 다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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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부에서 제일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제가 한 말이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지면서 오해가 생겼어요. 그 뒤로 친구가 저를 피합니다. 주일마다 얼굴을 보는데 서로 어색하게 인사만 하니까 예배에도 집중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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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는데 강원도 산골짜기래요. 첫 통화에서 아들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서 전화 끊고 잠을 못 잤습니다. 원래 말수가 적은 아이라 힘든 걸 잘 표현을 안 하는데, 엄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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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서 이번에 안수집사 후보로 추천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. 감사한 일인데 솔직히 마음이 무겁습니다. 직장 일도 바쁘고, 제가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. 거절하자니 교회에 죄송하고,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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