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파견 간 남편과 떨어져 지낸 지 1년

남편이 회사 일로 중동에 파견을 간 지 1년이 됐어요. 2년 계약이라 아직 1년이 남았습니다.
아이 둘 데리고 혼자 지내는 게 생각보다 힘드네요. 시차 때문에 통화도 짧게밖에 못 하고, 아이들이 아빠를 찾을 때마다 마음이 무너져요.
남편이 그곳에서 안전하게 지내고, 저희 가족이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울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.
기도와 위로의 말
함께 기도할 다른 사연
졸업하고 1년 넘게 취준하다가 드디어 내일 첫 출근이에요. 기쁜데 한편으로는 너무 떨려요. 좋은 동료들 만나고 실수해도 금방 배울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.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 놓지 않…
15댓글2
서른넷이고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산 지 3년째예요. 평일엔 회사, 주말엔 집. 누구랑 밥 먹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. 오늘도 퇴근하고 불 꺼진 원룸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…
31댓글3
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엄마 껌딱지였던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더니 집에 오면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아요. 말 걸면 "몰라", "됐어"가 전부예요. 어제는 핸드폰 문제로 크게 다퉜는데, 아이…
58댓글2
딸아이가 수시 원서 여섯 장 다 쓰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요. 1차 발표가 이번 주부터 하나씩 나는데 아이가 밥을 잘 못 먹네요. 저는 그냥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만 하고 있는데, 사실 제가 더 떨려…
46댓글2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