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사하다가 들은 말 한마디가 계속 아파요
주방 봉사를 5년째 하고 있어요. 지난주에 바쁜 와중에 실수를 했는데, 같이 봉사하시는 분이 사람들 앞에서 "이럴 거면 왜 나와요"라고 하셨어요.
그분도 피곤하셔서 그러셨겠지 하고 넘기려 하는데 자꾸 그 말이 생각나서 이번 주일엔 봉사를 빠졌습니다. 이렇게 작은 일로 흔들리는 제가 부끄럽기도 해요.
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기도 부탁드려요.
기도와 위로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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