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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주세요

건강, 가족, 취업, 결혼, 생활… 함께 기도가 필요한 이야기

남편이 회사 일로 중동에 파견을 간 지 1년이 됐어요. 2년 계약이라 아직 1년이 남았습니다. 아이 둘 데리고 혼자 지내는 게 생각보다 힘드네요. 시차 때문에 통화도 짧게밖에 못 하고, 아이들이 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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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살 딸이 사시 수술을 받아요

좋은 소식2026년 10월 20일

딸아이가 어릴 때부터 한쪽 눈이 바깥으로 돌아가는 증상이 있어서 이번에 수술을 받기로 했어요. 전신마취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습니다. 아이는 수술이 뭔지 잘 모르고 "눈 고치러 간다"며 오히려 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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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9일 · 새 소식

건강검진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보인다고 해서 조직검사를 받았어요.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.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려 하는데 밤에 자꾸 인터넷을 찾아보게 돼요.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더 그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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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 재검 통보를 받았어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8일

회사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와서 재검하라는 통보를 받았어요. 술은 거의 안 마시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. 다음 주에 초음파랑 피검사 다시 받는데 괜히 불안합니다. 결과 잘 나오게 기도 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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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디스크 수술 앞두고 무섭습니다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8일 · 새 소식

2년 동안 주사 치료랑 물리치료를 해왔는데 결국 수술을 하자고 하네요. 다리 저림이 심해서 오래 서 있지도 못합니다. 수술하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이 나요. 수술 잘 되고 다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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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는데 강원도 산골짜기래요. 첫 통화에서 아들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서 전화 끊고 잠을 못 잤습니다. 원래 말수가 적은 아이라 힘든 걸 잘 표현을 안 하는데, 엄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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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견례를 앞두고 너무 긴장돼요

좋은 소식2026년 10월 16일

다음 주 토요일에 상견례가 있어요. 양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걱정이에요. 저희 집은 교회 다니고 시댁은 절에 다니세요. 혹시 그 이야기가 나와서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. 서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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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세요

직장·사역2026년 10월 15일 · 새 소식

3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. 남자친구가 신앙이 없고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예요. 남자친구는 저 때문에 교회도 몇 번 같이 나와줬고, 제가 보기엔 참 성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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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이 끊긴 남동생이 걱정돼요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13일 · 새 소식

남동생이 사업이 어려워지고 나서 가족들과 연락을 끊은 지 반년이 넘었어요. 전화번호도 바뀌었는지 연락이 안 됩니다. 아버지 생신 때도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요. 어디서든 건강하게만 있었으면 좋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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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흔셋 되신 아버지가 건강검진에서 대장에 혹이 발견돼서 다음 주 화요일에 수술을 받으십니다. 다행히 초기라고는 하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마취부터 걱정이 많이 됩니다. 아버지는 평생 교회 문턱도 안 밟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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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과 한 달째 말을 안 하고 지냅니다

자녀2026년 10월 12일 · 새 소식

결혼 12년차예요. 큰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닌데 쌓인 게 터지면서 한 달째 한집에서 남처럼 지내고 있어요. 지난주엔 남편 입에서 이혼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. 아이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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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 항암치료가 시작됐습니다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9일 · 새 소식

친정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어요. 의사 선생님은 치료 잘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, 항암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해서 걱정이에요. 엄마는 머리카락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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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관 네 번째, 이번엔 좀 다르길 바라며

시험·취업2026년 10월 8일 · 새 소식

결혼 6년차, 시험관 시술을 네 번째 준비하고 있어요. 지난 세 번은 이식까지는 갔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. 주변에서는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하는데, 그게 제일 어렵네요. 남편은 괜찮다고, 우리 둘…

1,520댓글4

독일에서 석사 과정 중인데 체류 비자 연장 신청을 한 지 넉 달이 지났어요. 서류는 다 냈는데 담당 기관에서 연락이 없습니다. 졸업 논문도 써야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돼요. 부모님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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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셨습니다

건강·치료2026년 10월 4일 · 새 소식

2년 넘게 투병하신 엄마가 이번 주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셨어요. 의사 선생님이 이제는 편하게 지내시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. 엄마는 오히려 저희를 위로하세요. "나는 갈 데가 있으니까 괜찮다…

8,740댓글4

12년 동안 운영하던 인테리어 가게를 이번 달에 정리했습니다.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 내린 결정이에요. 쉰셋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게 두렵기도 합니다. 그래도 아내와 아이들 앞…

265댓글2

4년 동안 실습하고 공부한 결과가 내일 나와요. 시험 끝나고 가채점은 했는데 몇 문제가 애매해서 계속 마음이 쓰입니다. 합격하면 병원에서 아픈 분들 곁에서 정말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. 기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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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구조조정을 하면서 올봄에 나오게 됐어요. 처음엔 좀 쉬면서 찾자고 했는데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. 이력서를 쉰 군데 넘게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이 거의 없어요. 마흔여덟이라는 나…

2,310댓글4

다음 달이 전세 만기인데 집주인이 새 세입자가 구해져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하세요. 그런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. 저희는 이미 이사 갈 집 계약을 해둔 상태라 날짜가 맞지 않으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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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아홉에 시작한 공무원 준비가 벌써 세 번째 시험이에요. 이번에도 안 되면 그만두고 취업하려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. 독서실에서 하루 열두 시간씩 있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싶을 때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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